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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직업에 따라 자녀들의 진로가 달라진다?
이름: 관리자    작성일자: 2016-02-23 10:14    조회수: 1909    
부모 직업에 따라 자녀들의 진로가 달라진다?




부모의 직업이 전문적이거나 지위가 높을수록 자녀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미칠 확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이 만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 1,183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직업별 자녀의 진로에 대한 개입도의 상관성을 10점 척도로
분석한 결과, 부모가 가진 직업에 따라 자녀들의 진로 설정에 개입하는 수준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모의 직업을 전체 13개 직군으로 분류한 이번 조사에서, 자녀 진로개입도가 가장 큰 직업군은 교사?교수 등 ‘교육직’으로 평균 5.41점의 개입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부모의 평균 개입도인 4.45점보다 21.5% 높은 수준이다.

특히 교육직은 자녀 진로 개입 수준에 7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비율이 39%로 10명 중 4명이 상당한 수준의 개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교육 현장에 몸담고 있는 만큼 현실에 대한 체감도가 높은데다, 전문적인 진로 설정 및 교육에 관여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직에 이어 고소득 자영업자가 5.24점으로 2위에 올랐고, 사무직(5.07), 고용주(4.71), 공무원(4.65) 등이 5위권에 올랐으며, 전문관리직(4.43), 의사?변호사?예술가 등 전문직(4.28), 서비스직(4.25)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저소득 자영업자(4.19), 무직(4.16), 기계?기능?장치 등 숙련노동자(3.99), 농어업(3.8) 등은 상대적으로 자녀의 진로에 개입하지 않는 하위 직군으로 분류됐고, ‘단순노무직’은 3.69로 최하위 직군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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