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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난독증, 규칙적인 치료 중요해서 ‘겨울방학이 치료의 적기’
이름: 관리자    작성일자: 2015-12-16 09:58    조회수: 753    

ADHD-난독증, 규칙적인 치료 중요해서 ‘겨울방학이 치료의 적기’



기말고사 기간이 끝나고 나면 곧이어 겨울방학이 다가온다. 겨울방학이 여름방학과 비교해 중요한 점은 지난 학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그간 부족했던 것들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그 중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자녀의 건강과 관련된 부분이다.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녀의 두뇌건강과 관련된 부분은 학습과 직접 관련이 있어 부모들의 주된 관심사이다.

초등학교 4학년 수민(가명)양 부모는 이번 겨울 방학에 수민, 동현 남매를 대리고 두뇌클리닉을 방문할 계획이다. 수민이의 성적이 떨어진 이유도 있지만 최근 들어 아이의 행동에 심각한 문제가 보였기 때문이다. 수민이의 문제는 동생에게까지 이어질 정도였다.

또 다른 이유로는 주변의 권유였다. 담임선생님은 수민이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었을 뿐 아니라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이 심해져 친구들과의 다툼이 잦다고 전했다.

담임선생님은 조심스럽게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었다. 수민이 엄마도 그간 의심은 되었지만 그냥 아이가 ‘사춘기 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안심시키고 있었던 터라 그 충격은 더욱 컸다.

ADHD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이 주된 증상인 두뇌질환으로 보통 학령기 아동의 6~17%정도 유병률을 보인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서 ADHD관련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은 9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실제 ADHD 환자 중 20% 정도다.

비약물 두뇌훈련센터 수인재두뇌과학 이정은 소장(평촌센터장,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 연구원)은 “우선 객관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고, ADHD라 하더라도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발생 초기라면 비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소장은 “ADHD 비약물 치료는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지속적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일정 기간이상 규칙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방학이 치료의 적기’라고 볼 수 있다”며 “규칙적인 ADHD 치료를 위해 방학을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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