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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성은 두뇌 조숙… 이렇게 가르쳐야 특별해진다"
이름: 관리자    작성일자: 2015-12-14 10:06    조회수: 730    
 
 

[굿모닝충청 윤현주 기자·채원상 기자] 3살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희주 씨는 요즘 시간만 나면 ‘영재교육’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

1년 전부터 놀이삼아 한글을 알려주었을 뿐인데 어느덧 한글을 제법 알고 있는 아들 녀석이 아무래도 ‘영재’인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터넷 육아 커뮤니티에 고민을 토로했는데 희주 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가 한 둘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희주 씨의 아이는 정말 영재일까? 만약 영재라면 어떤 교육을, 어디서 어떻게 시키는 게 좋을까?

“엄마들은 특별한 건 불편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특별해서 불편한 것도 있겠죠. 특히 영재성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이건 기억하셔야 합니다. 특별한 아이니까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영재교육센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 중인 이신동 교수를 만났다. 이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이자 순천향대학교 특수아동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강연이 끝나고도 한참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시던데… 부모님들께서 궁금한 게 많으신가 봐요

“그렇죠. 일반적인 아이를 키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영재성을 가진 아이는 오죽하겠어요? 그러다보니 부모님들과 만나는 자리는 늘 아이들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토론장이 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영재’라는 단어를 참 많이 써요. 그런데 사실 영재의 기준이란 게 참 모호한 것 같아요.

“영재성은 두뇌의 조숙성이에요. 다시 말해서 그 또래보다 인지력이 눈에 띄게 빠르다, 다양한 대상에 흥미를 가지고 배우려 한다는 것이 곧 ‘영재성’의 발현인 거죠. 우연한 기회에 이런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했다면 이를 잘 키워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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