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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뉴스

2015학년도 서울대 많이 보낸 일반고의 비결 살펴보니
이름: 관리자    작성일자: 2015-12-14 10:04    조회수: 861    
2015학년도 서울대 많이 보낸 일반고의 비결 살펴보니

영재학교 벤치마킹, 입시정보 심층 분석 … 교사 열정도 한몫

후기 일반계고 지원을 앞두고 진학하려는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음 달 9일(수) 예술·체육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자율형공립고를 포함한 200개 학교의 서울 지역 후기 일반계고 고입 전형이 시작된다. 서울 지역 후기 일반고 전형은 서울 전 지역을 대상으로 원하는 학교 2개교를 지원하는 1단계와 거주 지역 인근 2개 학교를 지원하는 2단계로 이뤄진다. 복수지원 후 추첨하는 고교선택제다. 1·2단계 지원에서 탈락하면 통학거리·종교 등을 고려해 무작위로 배정한다.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학생의 선택권을 넓히고 학교 간 경쟁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약 92.6%의 학생이 1·2단계에서 지원한 학교에 배정받았다. 중앙일보 강남통신(江南通新)은 교육전문업체인 종로학원하늘교육과 함께 서울대 진학 실적과 수능 3등급 이내 비율 등 서울 지역 후기 일반계고의 학력 수준을 점검해봤다. 각 구별 일반고의 서울대 진학 실적과 수능 3등급 비율을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숙명여고·단대부고·서울고 순서로 서울대 보내
일반고에서 진학한 절반이 강남·서초·송파 출신
영동고·반포고 등 전년보다 7명 이상 실적 늘어

교육특구 일반고, 수시 발빠른 대응으로 약진
최상위권 특목고 학생, 의대로 몰린 것도 배경
지역 간 격차 커져…“비강남 고교 지원 늘려야”





일반고 서울대 진학 실적 개선


지난해 서울대 입시는 ‘일반고·자율고의 성장’과 ‘외고·과학고 등 특목고의 약세’로 요약된다. 2014·2015학년도 서울시 소재 고교 유형별 서울대 합격자 수(최종 등록자 기준)를 살펴보면 일반고 출신 합격자 수는 515명(40.6%, 서울 지역 출신 서울대 총 합격자 1270명)에서 582명(44.6%, 1306명)으로 67명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휘문고·중동고 등 서울 지역 자율형사립고는 160명(12.6%)에서 205명(15.7%)으로 늘어났다. 반면 외고(대원·대일·명덕·한영·서울·이화여고)는 210명(16.5%)에서 182명(13.9%)으로, 과학고(세종·한성고)는 72명(5.7%)에서 43명(3.3%)으로, 과학영재학교(서울과고)는 84명(6.6%)에서 57명(4.4%)으로 감소했다.
 
서울 소재 일반고의 성장은 각 구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각 구에서 배출한 일반고 출신 서울대 합격자 수를 각 구 소재 일반고 수로 나눈 학교당 합격자 수 평균은 25개 구 중 15개 구에서 증가했다. 상승 폭은 구별로 0.2명에서 2.3명까지 차이가 컸다. 노원·중·금천구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광진·강동·종로·서대문·영등포·은평·구로구 등 7개 구는 하락했다.

강남·서초·송파구 등 교육특구 안에서도 구별로 상승 폭은 달랐다. 서초구의 상승 폭이 눈에 띈다. 서초구의 학교당 서울대 합격자 수는 평균 7.6명에서 9.9명으로 2.3명이 증가해 25개 구 중 가장 많이 상승했다. 강남구의 학교당 서울대 합격자 수는 평균 10.2명에서 11.2명으로 1명이 증가했고, 송파구는 0.4명, 양천구는 1.2명이 늘어났다. 노원구는 3.4명으로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5개 구를 제외하고 학교당 서울대 합격자 수가 평균 1명 이상 증가한 구는 마포구·성동구 2개 구뿐이었다.

강남·서초·송파구 등 ‘교육특구’로의 쏠림 현상은 더 심해졌다. 강남·서초·송파구 소재 일반고의 서울대 합격자 비율은 2014학년도 입학생 전체의 48.7%(251명)에서 2015학년도 49.5%(288명)로 0.8%포인트 증가했다. 이를 노원·양천구까지 확대해 보면 수치는 66%(384)까지 올라간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서울 소재 일반고의 서울대 진학 실적은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며 “하지만 강남·서초·송파구 등 소위 교육특구 지역의 상승 폭이 높아 교육특구 쏠림 현상은 더 심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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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ngnam.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1867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