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중학교 청소년 진로체험센터 개소
호산대학교는 201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3일 `호산대학교 진로체험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산대에 따르면 진로체험센터는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검사, 진로 등의 직업정보를 탐색하고
상담 및 정보제공을 통해 자기 주도적 생애주기별 진로설계로 진로와 직업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개소식을 기념해 초청된 영천 신녕중학교 학생 40여명은 이날 각자의 관심영역에 따라
유치원교사, 간호사, 연예인, 물리치료사와 소방공무원 등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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