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진로정보, 필요에 비해 충분하게 제공받지 못해”
- ‘직업에 이르는 경로(취업 등)에 관한 정보’, 필요도-충분도 격차 가장 커
- 진로정보 습득 시, 포털사이트 등 비공식적·사적 정보원 이용도 높아
□ 신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는 ‘진로정보의 생산-전달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진로정보의 생산 및 전달 실태를 국가단위, 지역단위로 나눠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 신선미 박사는 “진로 정보의 생산 및 전달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국가단위와 지역단위 기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정보 수요자인 교사, 학생, 학부모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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