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잠재력을 키운다는것이 말이 쉽지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순간 적절한 나의 한마디로 아이의 심리등에
 영향을 끼치므로 실로 단순한 일이 아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상황에따라 어떤 말로 접근하고 어떤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 나가야 하는지등 사례를통해 강의를 들을수있어서 학교나 가정에서 활용가능할수있었다.
 아직 100%는 아니지만 조금씩 그 적용예의 횟수를 늘려야하겠지만 말이다. 처음에 강의 들을때 돌발퀴즈에 놀랬다.
 후에는 뭐 같은 시간에 돌발퀴즈가 나와서 적응되었지만.. 어쨌든 덕분에 즐거운 수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