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든 남의 아이든 많은 아이들이 꿈과 목표의식 없이 공부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틈 날때마다
꿈꾸는 자에 대해 역설하곤 했었는데 강의를 듣고 더욱 그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단순히 진로선택이나 직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미래에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음을 절감한 강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나 자신의 노후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 강의였습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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