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변화에 대처하고 학생 각각의 강점을 일깨워주고,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계발하는 과정과 아주 작은 감정을 조절하고 코칭하며 환경과 심리코칭 기술을 배우게 되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자기 주장이 분명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자기의 감정을 자기가 알아보고 자기의 현재의 감정을 조절하면서 어울림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방법을 조금씩 천천히 느끼게 하면서 조화로운 학생들로 이끌어주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보람찬 수업이었습니다. 신규 교사, 경력있는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